Affordable Collection
어포더블 컬렉션은 생활 속 '바로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소개해나가기 위해 엄선된 미니 컬렉션입니다.
미니 컬렉션을 통해 작가별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작가별 컬렉션을 통해 예술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Expedition>
김선우 작가
크기 15.2 X 15.2 cm (세로 X 가로)
재료 Corning® Gorilla® Glass Frame
작품 소개
김선우 작가는 나는 법을 잊고 멸종한 도도새 시리즈를 통해 꿈을 잃은 현대인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킵니다. 다소 무겁고 교훈적인 주제이지만 작가는 밝고 쾌활환 화면의 구성과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결코 지루하거나 어렵지 않게 주제를 풀어나가는 작품입니다. 특히 이 작품은 도도새와 함께 다양한 새들을 배치함으로써 시적인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작가 소개 / 김선우
동국대학교 서양화 학사
동국대학교 미술교육 석사
2015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10여회의 개인전과 수십여 차례의 단체전에 참여하였습니다. 겸재 정선 미술관에서 선정하는 “내일의 작가” 상 등의 수상경력과 함께 최근에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그의 작품을 소장하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작가입니다.
• 2018 화(花)려한 손길 캠페인(마포대교 벽화), 현대자동차 및 서울시 주관
• 2018 ART236 우수 선정작가상 동상, ART236, 플레이스 캠프 제주
• 2017 현대&서울대 ART-UNION 선정작가, 서울대학교, 현대
추천 이유 / 활기, 상상
열대나무의 잎사귀와 그 안에 횃불을 든 도도새들의 모습이 재미있는 작품입니다. 앞과 뒤에 위치한 도도새를 의도적으로 화면 바깥으로 위치시킴으로써 작품 밖의 상황까지 상상하게 만듭니다. 녹색과 그 안에 포인트를 이루는 색상이 함께 어우러져 공간에 웃음과 활기를 불어넣어 주는 작품입니다.
가치가 더해지는 49개 한정판 에디션
본 작품은 원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원화 작품을 49개 한정판으로 제작한 에디션으로서, 동일한 크기의 한정판 에디션 작품은 오직 49개만 제작되며, 작품이 모두 판매될 경우 동일한 크기의 작품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습니다. 본 작품은 오직 아트247에서만 만나실 수 있으며, 한정 작품으로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Corning®의 마스터픽스, Gorilla® Glass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리 액자"
160년 역사의 특수 유리 전문 기업인 코닝의 프리미엄 액자인 마스터픽스(MASTERPIX™)의 한정판 유리 액자입니다. 뛰어난 내구성과 있는 그대로 색을 구현하는 강화유리인 CORNING® Gorilla® Glass를 사용하여 충격에 강하며, 한 손으로 들고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얇고 가볍습니다.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는 아이폰, 삼성TV 등 전세계 50억대 이상의 첨단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특수 강화유리입니다. (아트247은 코닝정밀소재주식회사와 아트컨텐츠 큐레이션의 협약을 맺은 협력사입니다)
보증서 & 작품 중심의 미니멀 패키징
한정판 에디션 작품은 작가의 친필 서명이 기재된 프리미엄 보증서와 함께 발송됩니다. 작가와 ART247이 한정으로 제작한 작품임을 직접 보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희소한 가치의 에디션 작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배송
기본적으로 택배를 통해 무료 배송됩니다.
섬/도서 지역 지역 등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코닝의 프리미엄 액자 제작 방식으로 주문 제작되어, 배송까지 7~9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배송업체의 사정에 따라 배송이 지연될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
단순 변심에 의한 경우, 모니터상의 색상 차이, 또는 수령 이후 훼손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합니다.
작품 이상 혹은 파손에 의한 교환/반품의 경우, 아트247 고객센터(02-3785-2470)에 교환/반품 신청 접수 후 진행됩니다.
(배송 완료 후 7일 이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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