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율, 나무의자 2 (15.2X15.2cm)

Affordable Collection

어포더블 컬렉션은 생활 속 '바로 즐길 수 있는 예술'을 소개해나가기 위해 엄선된 미니 컬렉션입니다.

미니 컬렉션을 통해 작가별 작품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작가별 컬렉션을 통해 예술적 취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무의자 2>

민율 작가

크기   15.2 X 15.2 cm (세로 X 가로)

재료   Corning® Gorilla® Glass Frame

작품 소개

인간이라는 존재가 성장하고 성숙하기 위해서는 온전히 자기 자신만을 되돌아보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현대사회의 빠른 변화와 넘쳐나는 정보로 인해 오롯이 자신만의 시간을 갖기란 하늘의 별을 따는 것보다 어려운지도 모릅니다. 떠도는 공기와 울창한 나무, 그 위에 위치한 의자에 앉아 나를 찾는 사색을 위한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 민율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 회화과/판화과 학사 (복수전공)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 학사 (연계전공)

2013년 개인전 <休(휴)>를 시작으로 10여 회의 개인전과 수십 회의 단체전을 열었습니다. 2012년 나혜석 미술대전 입상에 입상하였고, 2018년 미술은행에 작품이 소장되었습니다. 국립현대미술관과 서울 동부 지방 법원 등 다양한 단체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작가로 사업가 팬층이 두터운 작가입니다. 

• 2012 나혜석 미술대전 입상

• 2018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 작품 소장 

추천 이유 / 초원, 평화로운

넓은 하늘과 나무들이 집 안에 드넓은 초원을 가져온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환상 속에서만 존재할 것 같은 하늘의 색상은 작가가 실제로 마주하였던 하늘의 풍경이라고 합니다. 보는 사람의 마음마저 탁 트이게 해주는 작품으로 집 안 어디에도 잘 어울리는 작품이지만 나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장소에 더욱 걸맞은 작품입니다. 

가치가 더해지는 49개 한정판 에디션 

본 작품은 원작가와의 협의를 통해 원화 작품을 49개 한정판으로 제작한 에디션으로서, 동일한 크기의 한정판 에디션 작품은 오직 49개만 제작되며, 작품이 모두 판매될 경우 동일한 크기의 작품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습니다. 본 작품은 오직 아트247에서만 만나실 수 있으며, 한정 작품으로서 소장 가치가 높습니다.   

"Corning®의 마스터픽스, Gorilla® Glass를 사용한 프리미엄 유리 액자"

160년 역사의 특수 유리 전문 기업인 코닝의 프리미엄 액자인 마스터픽스(MASTERPIX™)의 한정판 유리 액자입니다. 뛰어난 내구성과 있는 그대로 색을 구현하는 강화유리인 CORNING® Gorilla® Glass를 사용하여 충격에 강하며, 한 손으로 들고 옮길 수 있을 정도로 얇고 가볍습니다. 코닝의 고릴라 글라스는 아이폰, 삼성TV 등 전세계 50억대 이상의 첨단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특수 강화유리입니다.  (아트247은 코닝정밀소재주식회사와 아트컨텐츠 큐레이션의 협약을 맺은 협력사입니다)

보증서 & 작품 중심의 미니멀 패키징

한정판 에디션 작품은 작가의 친필 서명이 기재된 프리미엄 보증서와 함께 발송됩니다. 작가와 ART247이 한정으로 제작한 작품임을 직접 보증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희소한 가치의 에디션 작품을 즐기실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배송

기본적으로 택배를 통해 무료 배송됩니다.

섬/도서 지역 지역 등은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작품은 코닝의 프리미엄 액자 제작 방식으로 주문 제작되어, 배송까지 7~9일 정도 소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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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반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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